시작하는것보다 꾸준하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던 mike님의 말이 딱맞다...ㅡㅡ;
시작할땐 오홋오홋~이러면서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...
하루이틀 밀리니 이것도 참 나름 일기라는 생각이 든다...
밀리면 힘든 블로그~~~'ㅅ'
그간의 일들을 대충 정리라도 해놔야지 안그럼 까먹을꺼 같다.
1월 12일
영등포 롯데 시네마-우리생애 최고의 순간-을 보았다.....
mike님은 늘어지고 뻔한 스토리라고 살짝 지겨워 해주셨지만 난 옆에서 꿋꿋하게 눈물을 훌쩍 거리며 나름 잼나게 보았다. ㅋ
1월 25일
코엑스-클로버필드
영화를 보고 나니 살짝 허탈하면서 울렁증이 일었다...;;;
순간 늙은거 같다는 생각이 잠시 슬프게 하더이다~ㅜ.ㅜ
1월 26일
을왕리 해수욕장 ㄱㄱㅆ!!!!
전날의 땡깡 덕분인지 mike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데이트코스
정말 멋진 낙조를 보았다....추운날씨에 먹은 아이스크림도 제맛을 더하고^^
칼국수며 조개구이를 먹고 가라는 아주머니들의 호객행위에 센쓰 만점은 mike님의 대처법....."먹었어요" ㅋㅋㅋ 별거 아닌데도 대단해 보이는건 콩깍지^^;;
이어진 저녁 코스는 벤댕이회무침(송원식당)
but....네비없이 지리도 모르는 인천에서 식당 이름만 가지고 찾는건 불가능...;;
그러나 쑥군의 도움으로 구월동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계산동에서 해결할수 있었다...
역시 쵝오!!!!(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...ㅋ)
오늘은 1월까지 정리 끝!!!!